보령시 갈만한곳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단연 매년 여름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대천해수욕장입니다. 지금 이 시기에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한창이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활기가 넘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 보령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보령시 갈만한곳들을 꼼꼼히 알아보고 정리해 봤습니다. 단순히 바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이번 휴가 코스로 정말 제격인 것 같아요.
다들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 오늘 소개해 드리는 장소들을 참고하셔서 완벽한 보령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랄게요. 무작정 떠나기보다는 동선을 고려해서 알차게 둘러보는 것이 이번 여행의 핵심인 거죠.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보령시 갈만한곳으로 대천해수욕장, 죽도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등 6곳을 추천합니다. 머드축제의 열기가 가득한 해변부터 고즈넉한 정원과 박물관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여 이번 8월에 방문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Editor’s Pick
- 활기찬 여름의 상징, 대천해수욕장
- 바다 위의 쉼터, 죽도 상화원
- 예술과 자연의 조화, 개화예술공원
- 시간의 흐름이 멈춘 무창포해수욕장
- 역사를 마주하는 보령석탄박물관
- 아이들과 힐링하는 보령무궁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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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은 보령시 갈만한곳으로 가장 먼저 언급되는 명소이자 여름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월 초인 지금, 현장에 방문하면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리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머드를 뒤집어쓰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거든요.
파란 바다와 하얀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근데 단순히 물놀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밤이 되면 해변을 따라 펼쳐지는 야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산책하기에도 참 좋더라고요.
근처에는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낮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노을을 보며 해변을 걷는 코스를 추천해요.
아마 이곳을 방문하시면 왜 많은 사람들이 매년 보령을 찾는지 금방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죽도 상화원
죽도 상화원은 바다 위에 조성된 한국식 전통 정원으로 고즈넉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보령시 갈만한곳입니다. 섬 전체를 둘러싼 지붕 있는 회랑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거든요.
그래서 저도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조용히 생각에 잠기고 싶을 때마다 이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한국 전통의 미가 살아있는 정원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으로 담기에도 아주 훌륭한 포인트가 됩니다.
길을 걷다 보면 만나는 예쁜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한 잔 마시며 쉬어가는 것도 하나의 큰 즐거움이죠. 놓치면 후회할 정도로 풍경이 멋지니 편안한 신발을 신고 천천히 둘러보시길 권장합니다.
개화예술공원
개화예술공원은 예술적인 조형물과 푸른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드넓은 공원을 산책하며 다양한 조각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거든요.
특히 공원 내에 조성된 산책로는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데 지금 같은 여름에는 싱그러운 녹음이 가득해서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내부에는 바둑이네동물원도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동물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보령시 갈만한곳으로 손꼽히는 것 같아요. 조용한 전시관에서 잠시 더위를 피하며 예술 작품에 몰입해보는 시간도 꽤 의미가 있습니다.
무창포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은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현상으로 유명한 보령시 갈만한곳입니다. 대천해수욕장보다 상대적으로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더라고요.
물때를 잘 맞춰서 방문하면 모세의 기적처럼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지역 특산물인 굴을 활용한 음식점들이 많으니 식사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거예요.
고운 모래사장 위를 거닐며 들려오는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지는 것 같거든요. 여름의 끝자락에 차분한 바다를 만나고 싶다면 무창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보령석탄박물관
보령석탄박물관은 보령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장소로 더운 날씨를 피해 실내 관람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보령시 갈만한곳입니다. 과거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핵심이었던 석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 광부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잘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직접 갱도 체험을 해보는 구간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흥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실내 시설이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박물관을 둘러본 뒤에는 인근 성주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벼운 산책을 곁들이는 것도 아주 완벽한 코스가 될 거예요.
보령무궁화수목원
보령무궁화수목원은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테마로 아름답게 조성된 자연 친화적 공간입니다. 잘 정돈된 수목원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숲이 주는 청량함 덕분에 무더운 8월의 더위도 이곳에서는 잠시 잊을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수목원 곳곳에 피어난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힐링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보령시 갈만한곳이죠.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여유로운 오후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